동네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지난달에 카카오 채널 메시지 광고를 처음 써봤거든요. 친구 추가된 분들한테 쿠폰 메시지 보내는 거였는데, 발송 건당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1,000명한테 보냈더니 광고비만 한 15만 원 나왔는데 실제로 쿠폰 들고 온 분은 20명 남짓이었어요.
단가로 치면 객단가 6~7천 원짜리 아메리카노 팔아봤자 수익이 별로 없는 거잖아요. 근데 재방문으로 이어진 분들이 그중에 몇 분 계셔서 그걸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 애매하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남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인스타 광고나 네이버 플레이스 관리에 집중하는 게 나은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카카오 채널 유료 메시지 쓰시는 분들, 체감 효율이 어떠신가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