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검색광고 시작했을 때 진짜 멘탈 나갔던 기억이 있어서요.
당시 네일샵 운영하면서 '네일아트' 키워드 하나만 달랑 등록했거든요. 근데 입찰가 설정을 잘못 건드려서 하루 예산 제한을 안 걸어놓은 상태로 돌아간 거예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클릭 수백 번에 비용이 28만원인가 나와 있는 거 보고 진짜 손이 떨렸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네일아트' 같은 광범위한 키워드는 클릭 단가도 높고 전환은 거의 없다는 거... 지역명이라도 붙였어야 했는데. 그리고 일치검색이 아니라 확장검색으로 돌아가서 엉뚱한 검색어에서도 다 걸렸더라고요.
초보 때 그냥 직접 켜보면서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검색광고는 진짜 모르면 돈부터 먼저 나가는 구조더라고요.
혹시 처음에 이런 식으로 수업료 내본 분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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