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옆에 쇼핑몰 하나 운영한 지 6개월 됐는데, 초반에 GA4 달아놓고 세션 수 늘었다고 혼자 좋아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필터를 안 걸어서 제가 매일 들어가는 것까지 다 잡히고 있던 거였어요. 내부 트래픽 제외 설정 같은 게 있는 줄도 몰랐고, 심지어 이벤트 태그도 중복으로 달려 있어서 전환이 실제보다 두 배 가까이 부풀려져 있었어요.
한 달 동안 '이 광고가 잘 되고 있다'고 믿고 메타 캠페인 예산 올렸는데... 정리하고 나니까 ROAS가 반 토막이더라고요. 진짜 현타 제대로 왔습니다.
데이터 보는 법보다 데이터가 제대로 찍히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걸 그때 배웠어요.
혹시 처음에 GA4 세팅하면서 이런 비슷한 실수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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