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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그로스 6개월 써봤는데 솔직히 애매하네요

작년 하반기부터 주방용품 팔면서 로켓그로스 써봤거든요.
처음엔 기대 많이 했는데... 수수료 구조 보면 카테고리별로 11~15%에 풀필먼트 비용이랑 반품 처리비 따로 붙으니까 마진이 생각보다 훨씬 얇아지더라고요.
한 달에 매출은 700~800만 원 나오는데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 계산해보면 일반 위탁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그렇다고 광고 안 쓰면 노출이 확 죽고, 로켓배지 달린다고 무조건 상위 노출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결국 로켓 달고도 광고비 따로 태워야 하는 상황.
쿠팡 자체 트래픽이 크니까 손은 못 놓겠는데, 이게 계속 할 만한 채널인지 아직도 판단이 안 서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비용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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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체 체험단고수 2026-09-01 01:25
저도 주방 카테고리 비슷한 상황인데, 반품률이 좀 높은 달엔 진짜 남는 게 없더라고요. 저는 그나마 회전 빠른 소모성 아이템 위주로 SKU 좁혀서 풀필먼트 보관비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데 데이터분석가J 2026-09-01 01:25
솔직히 로켓그로스가 의미 있으려면 광고비 포함한 실효 마진을 카테고리별로 따로 뽑아봐야 하는데, 혹시 아이템위너 구조 고려하면서 광고 입찰가 조정해보신 적 있으세요? 경쟁 셀러 많으면 거기서도 또 변수가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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