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로컬 맛집 체험단 진행했는데 진짜 황당한 일 있었어요.
블로그 체험단 모집해서 리뷰어 5명 섭외했거든요. 다들 원고 기한 맞춰서 후기 올려줬고 저도 확인까지 다 했는데, 정작 식당 사장님한테 원고 링크 전달하니까 갑자기 연락이 안 돼요. 문자 씹히고 카카오 읽씹에 전화도 안 받고.
체험단 비용이 1인당 2만원 상당 식사권이라 큰돈은 아닌데, 리뷰어분들한테는 제가 연결해준 거잖아요. 결국 제 사비로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금액보다 민망함이 더 크더라고요.
계약서 따로 안 쓰고 카톡으로만 진행한 게 패착이었나 싶기도 하고... 소규모 체험단은 서면 없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했거든요.
혹시 이런 상황 겪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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