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동네 소규모 네일샵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 신청받았거든요. 당연히 방문자 많은 블로거면 다 좋은 줄 알고 이웃 수 1만 넘는 분들 위주로 5명 선정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실제 포스팅 조회수가 다들 200~300대더라고요. 심지어 한 분은 글을 올리긴 했는데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저도 댓글 달기가 민망할 정도였고... 결국 그 포스팅들로 예약 문의 온 건 딱 1건이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웃 수보다 공감·댓글 비율이나 최근 글 조회수를 봐야 한다는 거, 업종이랑 연관된 카테고리 글을 주로 쓰는 사람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거... 다 사후약방문이었죠 ㅠ 체험 제공하는 비용이 아깝다기보다 그 기간이 그냥 날아간 게 더 아까웠어요.
혹시 체험단 처음 운영할 때 블로거 선정 기준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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