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올린 릴스 하나가 저장이 2,300개 넘게 됐어요. 평소에 저장 100개도 잘 안 나오는 계정인데 갑자기 이게 터져서 처음엔 진짜 설렜거든요.
근데 막상 팔로워 증가분 보니까 이틀 동안 고작 47명이더라고요. 도달은 8만 넘게 찍혔는데. 저장을 이렇게 많이 했으면 팔로우도 좀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억울한 마음도 들고ㅋㅋ
나중에 보니까 제가 올린 게 인테리어 관련 정보성 영상이었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써먹으려고 저장만 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팔로우할 이유를 못 느끼는 거죠. 콘텐츠가 '쓸모 있어서 저장'이랑 '이 사람 계속 보고 싶어서 팔로우'는 완전 다른 얘기인 거 새삼 체감했네요.
혹시 이런 저장수 폭발 경험 있으신 분들 팔로워 전환은 어떻게 됐나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