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좀 황당한 경험 하고 있어서 공유해요.
작은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 중인데, 유튜브 쇼츠 한번 밀어보자 싶어서 이번 달에 15개 올렸거든요. 조회수는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 근데 이상한 게 쇼츠 올리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기존 구독자가 12명 빠졌어요. 숫자가 크진 않아도 원래 천천히 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이너스라서 좀 멘붕이었죠.
추측인데, 기존에 긴 영상으로 스타일링 영상 보러 오던 분들한테 쇼츠가 뜬금없이 떠서 채널 분위기가 달라 보였던 게 아닐까 싶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쇼츠랑 일반 영상을 다른 채널처럼 취급한다는 말도 들었고요.
혹시 쇼츠 운영하면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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