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뷰티 브랜드 SNS 운영하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카피는 무조건 제가 처음부터 썼거든요. 근데 올해부터 ChatGPT로 초안 뽑고 제가 톤 잡아서 다듬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솔직히 처음엔 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결과물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혼자 쓸 때는 표현이 비슷비슷하게 수렴되는 느낌이었는데, 초안이 있으니까 거기서 '이건 아니다' 싶은 걸 쳐내는 식으로 작업하다 보면 더 다양한 방향이 나오더라고요. 시간도 확실히 줄었고요, 콘텐츠 하나당 체감상 40분 → 15분 정도?
대신 그냥 쓰면 뻔한 문장이 나오니까 프롬프트에 브랜드 말투 예시를 3~4개 넣어주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다들 카피 작업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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