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그냥 창고에 쌓인 재고나 좀 털어볼까 해서 시작했거든요. 등산용 우의 소량으로 올렸는데 어느 날 갑자기 주문이 몰리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네이버 쇼핑 탭에서 '등산 비옷' 검색하면 첫 페이지에 제 상품이 뜨고 있었던 거예요.
그때부터 진짜 파고들었죠. 상품명에 시즌 키워드 넣고, 상세페이지 첫 이미지를 아예 실착 사진으로 바꿨어요. 리뷰 하나하나 답글도 다 달고요. 광고는 스마트스토어 내 카탈로그 광고만 소액으로 돌렸고 CPC는 거의 안 썼어요.
6개월 지나니까 월 매출이 300 넘더라고요. 지금은 아예 회사 그만두고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수수료 개편 얘기 나오면서 좀 긴장되긴 하는데... 혹시 다들 수수료 오른 이후로 마진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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