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상위노출 작업할 때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접근하는데, 실제 운영해보면 효과 차이가 꽤 명확하게 갈립니다.
■ 키워드 최적화
업체명·소개글·메뉴명에 지역+업종 키워드를 의도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 헤어샵이라면 소개글에 '강남 헤어', '논현동 염색' 같은 표현을 자연스럽게 녹여야 합니다. 메뉴 탭도 마찬가지로 '가격표'만 적는 게 아니라 '강남 볼륨매직 가격'처럼 키워드형으로 구성하면 색인이 잡힙니다. 작업 후 보통 2~3주 안에 해당 키워드 순위 변동이 체감됩니다.
■ 리뷰 관리
영수증 리뷰 수와 방문자 리뷰 비율이 플레이스 스코어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리뷰 30개 미만인 업체는 키워드가 아무리 잘 잡혀있어도 상위권 진입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리뷰가 꾸준히 쌓이는 업체가 오래된 리뷰만 많은 업체보다 훨씬 유리하게 처리됩니다.
■ 결론
초기 세팅 단계라면 키워드 최적화를 먼저 잡고, 이후 리뷰를 쌓는 순서가 맞습니다. 리뷰만 열심히 쌓아도 키워드가 안 잡히면 엉뚱한 검색어에 노출되거나 아예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키워드만 최적화하고 리뷰가 10개 이하면 CTR 자체가 안 나와서 효과가 반감됩니다. 두 작업은 병행이 기본이고, 선후를 따지면 키워드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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