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이 유튜브로 월 예약이 두 배 됐다는 얘기 들으면 반신반의하잖아요. 근데 저 직접 옆 상가 원장님한테 물어봤거든요.
비결이 거창한 게 아니었어요. 영상 길이가 평균 4~6분, 주제도 '앞머리 직접 자르는 법' '파마 후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 이런 거예요. 구독자는 3천 명 수준인데 영상 하나가 조회수 2만이 넘고, 댓글에 '예약 어떻게 해요?'가 달린다고 하더라고요.
핵심은 유명해지려고 찍은 게 아니라 검색될 만한 걸 찍은 거라는 거. 저도 카페 운영 중인데 '스콘 보관법' 같은 걸 찍으면 어떨까 슬슬 고민 중이에요.
소규모 매장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유튜브 실제로 해보신 분 계세요? 효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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