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면서 반신반의로 유튜브 시작했거든요. 처음 4개월은 조회수 100도 안 나오고 구독자는 지인들 빼면 20명 수준이라 몇 번이나 접으려 했어요.
근데 6개월쯤 됐을 때 '아파트 거실 셀프 인테리어' 영상 하나가 갑자기 알고리즘을 탔고, 2주 만에 조회수 8만을 찍었어요. 그 영상 하나로 구독자가 1,200명 넘게 늘었고, 쇼핑몰 유입도 그달에 평소 대비 3배 뛰었어요. 광고비는 0원이었는데.
지금은 구독자 4천 조금 넘는 채널인데, 월 쇼핑몰 매출에서 유튜브 유입 비중이 30% 가까이 돼서 솔직히 지금은 광고보다 이쪽이 더 믿음직스러워요. 오래 버티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비슷하게 쇼핑몰이나 소규모 사업 운영하시면서 유튜브 하시는 분들은 보통 몇 개월 만에 효과 체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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