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처음 1년은 체험단 신청서 보내도 절반은 그냥 묻혔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반려가 거의 없어진 게, 신청할 때 '내가 왜 이 제품이랑 맞는 사람인지'를 한 줄이라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였어요.
예를 들면 뷰티 쪽에 신청할 때 '30대 초반 건성 피부라 보습 라인 꾸준히 써봄' 이런 식으로요. 그냥 방문자 수랑 포스팅 수만 넣는 거랑 체감이 달랐어요. 담당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막상 처음엔 몰랐던 거죠 ㅋㅋ
그리고 신청 플랫폼도 레뷰, 강남언니 같은 곳마다 담당자 성향이 달라서 한 곳서 계속 떨어지면 다른 플랫폼 먼저 써보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혹시 신청서 쓸 때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면 공유해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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