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스마트스토어 위주로 운영하다가 올해 초에 주력 상품 하나를 쿠팡 로켓그로스로 돌렸거든요. 캠핑용 경량 텐트 파는 소규모 업체인데, 솔직히 처음엔 마진 계산하고 겁부터 났어요. 수수료에 물류비까지 얹으면 남는 게 있나 싶어서.
근데 막상 해보니까 검색 노출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같은 키워드인데 스토어에서는 3페이지 밖에 있던 게 쿠팡에서는 첫 페이지 중간쯤 떴고, 전환율도 확 올라갔어요. 스마트스토어 때 2~3%대였는데 쿠팡에서 7%까지 나오는 날도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배송 빠르다는 게 소비자한테 심리적으로 크게 작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다만 재고를 쿠팡 물류센터에 묶어두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예요. 시즌 상품이라 비수기엔 창고비가 그냥 나가는 느낌이랄까.
혹시 계절성 상품 가지고 쿠팡 로켓그로스 운영해보신 분 있으면 비수기 재고 어떻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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