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피부관리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체험단을 작년에 두 가지 방식으로 다 써봤거든요.
상반기엔 강남맛집체험단 같은 플랫폼 썼는데 건당 4~5만원씩 나가더라고요. 10명 모집하면 40~50만원인데 막상 올라오는 글 보면 진짜 성의 없는 거 절반은 넘는 것 같았어요. 플랫폼 자체 필터링이 있다곤 하는데 실제로 걸러지는 게 있나 싶었고.
하반기엔 인스타그램 DM으로 직접 팔로워 500~2000명대 소규모 계정들 일일이 찾아서 연락했어요. 시간은 진짜 많이 들었는데 오히려 후기 퀄리티는 훨씬 낫더라고요. 본인이 진짜 좋아서 온 느낌이랄까.
근데 직접 모집은 노쇼가 은근 있어서 그게 또 스트레스였음ㅋㅋ 결국 어느 쪽도 완벽하진 않더라구요.
다들 체험단 어떤 방식으로 돌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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