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초까지만 해도 플레이스를 그냥 방치하다시피 했거든요. 사진도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은 거 3장, 영업시간도 틀린 채로 몇 달을 뒀으니까요. 그러다가 작년 5월쯤 가게 사진을 제대로 다시 찍고, 메뉴판이랑 시술 예시 사진 위주로 20장 넘게 올리고, 소식 탭에 2주에 한 번씩 꾸준히 올리기 시작했어요.
신기한 게, 딱 두 달 지나니까 '네이버에서 봤어요'라고 오는 신규 손님이 눈에 띄게 늘더라고요. 7~8월 기준으로 전화 문의만 월 40건 넘게 들어왔는데 그전엔 10건도 안 됐거든요. 광고비는 한 푼도 안 썼어요.
뭔가 대단한 걸 한 게 아니라 그냥 '있어 보이게' 만들어줬을 뿐인데 이 차이가 생기니까 진짜 허탈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떤 부분이 제일 효과 있었다고 느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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