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인테리어 사무소 운영하는데요, 올 초에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3개월 동안 월 80만 원씩 썼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문의 전화는 딱 2건이었습니다. 그것도 한 건은 그냥 견적만 물어보고 끊었고요. CPV는 평균 35원 정도라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정작 전환이 없으니까 체감상 그냥 돈을 태운 느낌이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영상 자체가 문제였던 것 같긴 해요. 직접 찍은 시공 영상 편집본을 썼는데 초반 5초가 너무 밋밋했나봐요. 근데 그걸 개선하려면 영상 제작비가 또 나가는 거잖아요. 광고비보다 소재 비용이 더 드는 구조가 될 것 같아서 그냥 멈췄어요.
유튜브 광고 소규모로 써보신 분들, 영상 퀄리티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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