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운영하는 소형 인테리어 업체인데요, 오래전부터 랜딩페이지 상단에 '합리적인 가격, 믿을 수 있는 시공'이라고 써뒀거든요.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클릭 대비 문의 전환이 영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지인한테 '그게 뭔 말인지 모르겠다'는 소리 듣고, 그냥 실제 고객이 저한테 했던 말을 그대로 갖다 썼어요. '철거 시작하고 2주 만에 입주했어요'라고요.
바꾸고 나서 한 달 동안 같은 광고비 썼는데 문의가 월 4건에서 13건으로 올라갔어요. 카피가 문제였던 거였죠. 기능 설명보다 고객 입에서 나온 말이 훨씬 와닿나봐요.
혹시 비슷하게 카피 바꾸고 나서 체감 차이 느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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