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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데이터로 광고비 30% 줄인 실무 방법

작년에 월 광고비 800만 원짜리 퍼포먼스 캠페인 운영하면서 GA4 하나로 낭비 구간을 찾아낸 경험을 공유합니다.

■ 핵심은 '세션 → 구매' 전환 경로 끊기는 지점 찾기

GA4 탐색 보고서에서 '유입 채널별 이탈률 + 평균 세션 시간'을 교차로 보면 돈이 어디서 새는지 바로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 유튜브 광고 유입 세션의 평균 체류시간이 28초였고, 전환율은 0.3%였어요. 반면 네이버 브랜드 검색 유입은 체류 2분 40초에 전환율 3.1%. 클릭당 단가는 유튜브가 더 쌌지만 실제 CAC(고객획득비용)는 4배 차이였습니다.

■ 실행 단계

1단계 — GA4에서 '탐색' 탭 → 유입소스별 세그먼트 분리. 채널, 디바이스, 랜딩페이지 조합으로 쪼개기.
2단계 — 전환율 1% 미만이면서 광고비 비중 15% 넘는 채널 즉시 예산 50% 감축 후 2주 관찰.
3단계 — 절감된 예산을 CAC가 낮은 상위 2개 채널에 집중 재배분.

이 방식으로 저는 유튜브 예산을 월 200만 원 → 60만 원으로 줄이고 네이버 브랜드 검색에 몰았더니 전체 ROAS가 310%에서 470%로 올라갔습니다.

■ 주의할 것

GA4 기본 보고서만 보면 채널별 '세션 수' 기준으로 보여서 착시가 생깁니다. 반드시 탐색 보고서에서 '전환수 + 수익' 기준으로 재정렬해서 봐야 실제 효율이 보입니다. Looker Studio 연동해두면 매주 자동으로 현황 파악 가능해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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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데이터분석가J 2시간 전
유튜브 CAC 4배 차이 보고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 저도 작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유튜브는 인지도 채널이니까'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글 보니까 그게 합리화였던 것 같네요.
콘텐츠기획자 1시간 전
2단계 기준이 '전환율 1% + 비중 15%' 교차인 거 맞죠? 둘 중 하나만 해당돼도 감축 대상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두 조건 동시 충족일 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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