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쿠팡 처음 입점하면서 제일 크게 후회한 게 뭔지 아세요. 상세페이지 대충 올리고 광고부터 질렀던 거요.
로켓그로스 신청하고 설레는 마음에 바로 광고비 30만원 때렸는데, 클릭은 오는데 전환이 0이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대표 이미지가 흰 배경도 아니고, 키워드도 상품명에 제대로 안 넣고, 옵션 구성도 경쟁사랑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이 아예 없는 상태였던 거죠. 기본기가 하나도 안 된 상태에서 광고만 켠 꼴이었어요.
쿠팡은 진짜 상품 준비 80%, 광고 20% 순서로 가야 한다는 걸 돈 태우고 나서야 깨달았네요. 초반에 리뷰 하나 없고 평점도 없는 상태에서 광고 돌리면 그냥 돈이 사라지는 구조더라고요.
혹시 처음 입점하셨을 때 가장 뼈아프게 느꼈던 실수가 뭔지 궁금한데, 다들 어떠셨어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