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네일샵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작년 하반기에 블로그 체험단에 꽤 투자했거든요. 건당 서비스 원가 2~3만원에 수수료까지 얹으면 한 명당 거의 5~6만원 나가는데, 한 달에 30명 정도 진행했으니 거의 150~180만원씩 썼어요.
근데 막상 예약으로 연결된 건 한 달에 손으로 꼽을 정도? 체험단 리뷰가 검색 노출엔 분명히 도움이 됐는데, 그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건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방문자 수는 늘었는데 전환이 너무 약하니까 솔직히 '돈 주고 사진 찍어준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규모 줄이고 월 10명 이하로만 유지 중인데, 이게 맞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체험단 꾸준히 돌리시는 분들은 비용 대비 효과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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