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이터 분석 시작했을 때 진짜 웃긴 실수를 했었는데요.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GA4 연동해놓고 세션수랑 사용자수 보면서 '오 오늘 방문자 많네' 하고 뿌듯해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저 자신이 하루에 10번씩 들어가서 확인하면서 숫자 올리고 있던 거였어요 😅 내부 트래픽 필터링을 안 해놨던 거죠.
그 상태로 거의 두 달을 봤으니... 그때 '전환율이 이상하게 낮네?' 했던 이유가 다 거기 있었던 거고요. 실제 외부 유입 대비 구매 전환은 꽤 괜찮은 편이었는데 제가 분모를 뻥튀기시켜놓고 혼자 고민하고 있었던 거죠.
데이터 보는 법보다 '어떤 데이터를 보는지'가 먼저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는데, 처음 분석 시작할 때 이런 기본 세팅 실수 다들 한 번씩은 겪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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