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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비 태우다가 현타 왔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 중인데, 작년 하반기에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한 번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두 달간 월 150만 원씩 썼거든요.

결과는... 조회수는 나왔는데 실제 구매 전환이 거의 없었어요. 클릭 자체도 메타에 비하면 확연히 적었고, 클릭당 단가는 두 배 넘게 나왔습니다. 그나마 브랜드 인지도에 도움됐나 싶긴 한데, 소규모 쇼핑몰 입장에서 '인지도'를 숫자로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돈 날린 기분이더라고요.

주변에서 유튜브는 직접 채널 키우는 게 낫다고 하는데, 그것도 결국 시간 비용이잖아요. 영상 하나 만들려면 촬영에 편집에 최소 이틀은 잡아야 하고.

비슷한 규모로 유튜브 광고나 채널 운영 해보신 분들, 실제로 효율 좀 나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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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릴스크리에이터 1일 전
혹시 광고 소재는 어떻게 만드셨어요? 인스트림 효율 안 나왔다는 분들 보면 대부분 5초 안에 훅이 없는 영상이라 스킵률이 너무 높았던 경우가 많아서요. 같은 예산이어도 소재 퀄리티 차이로 클릭률이 몇 배씩 갈리더라고요.
네이버탐구생활 1일 전
채널 키우는 것도 해봤는데 솔직히 소규모 쇼핑몰 혼자 운영하면서 주 1회 업로드 유지하는 거 진짜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저는 6개월 하다가 접었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하나 더 다듬는 게 전환에는 훨씬 직결되더라고요.
실전마케터 1일 전
저도 작년에 비슷하게 태웠는데, 인스트림은 진짜 인테리어처럼 '눈으로 보고 끌려야' 사는 카테고리랑 궁합이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유튜브 광고 돌리려면 차라리 쇼핑 탭 연동되는 구글 퍼포먼스맥스가 전환 추적은 훨씬 낫더라고요, 인스트림은 너무 브랜딩 용도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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