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형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는데요, 올해 초까지는 메타 광고를 그냥 페북·인스타 동시 게재로 묶어서 돌렸거든요. 어차피 같은 광고관리자에서 관리하니까 편하기도 하고.
근데 2월에 답답해서 예산을 억지로 쪼개서 따로 테스트해봤어요. 페북은 40대 이상 집주인 타겟으로, 인스타는 30대 초반 신혼부부 위주로. 같은 소재인데 CTR이 페북은 1.2%, 인스타는 2.8%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정작 문의 전화는 페북 쪽에서 훨씬 많이 왔어요. 인스타는 저장이랑 팔로우만 늘고.
결론적으로 저한테는 '인스타는 브랜딩, 페북은 전환'이라는 공식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아서 지금은 7:3으로 페북에 더 태우고 있는데... 이게 업종 탓인지 소재 탓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혹시 메타 광고 채널별로 예산 나눠서 운영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배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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