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핸드메이드 캔들 팔아보겠다고 스마트스토어 열었어요. 상세페이지도 나름 공들여서 만들고, 키워드 리서치도 몇 주씩 했는데 결국 6개월 만에 닫았습니다.
문제는 광고비였어요. 노출이 아예 안 되니까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 돌릴 수밖에 없었는데, 클릭당 단가가 생각보다 훨씬 높더라고요. 캔들 단가가 2만원대라 클릭 몇 번이면 마진이 다 날아가는 구조였던 거죠. 그걸 미리 계산 못 한 게 제일 컸어요.
리뷰 수도 없고, 판매 건수도 없고, 그러니 알고리즘에서도 밀리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됐어요. 초기 리뷰 몇 개 만들어보려고 지인한테 부탁도 해봤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혹시 스마트스토어 초반에 이 악순환 어떻게 뚫으셨는지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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