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하면서 유튜브 두 달째 해보고 있는데요, 처음엔 쇼츠가 무조건 답인 줄 알았거든요. 알고리즘 타기도 쉽고 촬영도 금방 끝나니까.
근데 막상 해보니까 쇼츠는 조회수 1만 찍어도 구독자가 거의 안 늘더라고요. 어떤 영상은 3만 뷰인데 구독자 전환이 7명인가 그랬어요. 반면에 15분짜리 '점심 장사 하루 루틴' 영상은 조회수 2천도 안 됐는데 구독자가 40명 넘게 늘었고, 거기서 실제로 예약 문의가 두 건 왔습니다.
그 뒤로는 쇼츠는 그냥 롱폼 영상 클립 잘라서 올리는 용도로만 쓰고, 공 들이는 건 롱폼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물론 채널 규모가 작아서 일반화하기 어렵긴 한데, 저는 뭔가 체감이 달랐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궁금한데, 쇼츠 위주로 하시는 분 중에 실제 전환까지 연결된 케이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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