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요, 작년에 플레이스 사진 관리를 외부 업체한테 맡겼다가 올해 초부터 제가 직접 찍어서 올리고 있거든요.
업체 쓸 때는 사진 퀄리티는 확실히 좋았어요. 조명이나 구도가 훨씬 깔끔하고. 근데 뭔가 저희 샵 분위기랑 좀 안 맞는 느낌? 너무 스튜디오 느낌이 나서 실제 방문한 손님들이 "생각이랑 다르다"는 말을 가끔 하더라고요.
직접 올리기 시작하고 나서는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데, 아이폰으로 대충 찍은 일상 사진들이 오히려 저장 수가 더 올라가고 방문자 유입도 소폭 늘었어요. 한 달 기준으로 저장이 40개 → 70개 정도로 늘었으니까 적은 차이는 아닌 것 같아서. 아무래도 생생한 느낌이 더 어필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물론 제 케이스가 다는 아닐 텐데, 다들 플레이스 사진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