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체험단 쪽은 반신반의였거든요. 예전에 한 번 해봤다가 리뷰 퀄리티가 너무 들쑥날쑥해서 그냥 돈 날린 기억만 있어서요.
근데 이번에 저희 매장 런치 메뉴 바꾸면서 한 번 더 해봤는데 결과가 꽤 좋았어요. 달랐던 건 모집 조건을 좀 더 까다롭게 걸었다는 거예요. 팔로워 수보다 저장·공유 비율 보고 뽑았고, 방문 전에 메뉴 설명 자료도 미리 보내드렸거든요. 귀찮더라도 그게 맞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가 2주 만에 30개 넘게 붙었고, 그 주 예약이 전달 대비 40% 가까이 올랐어요. 체험단 자체보다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 차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체험단 모집할 때 신청자 거르는 기준 따로 잡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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