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판매 1인 쇼핑몰 운영 중이고, 유튜브 시작한 지 4개월 됐어요.
처음엔 롱폼만 올렸는데 3개월 동안 영상 12개 올리고 구독자 70명 수준이었거든요. 어차피 안 되는 거 쇼츠도 같이 해보자 싶어서 지난달부터 롱폼 주 1개, 쇼츠 주 2~3개 병행했어요.
근데 결과가 제 예상이랑 완전 반대로 나왔어요. 쇼츠는 한 달에 조회수 4만 넘게 나왔는데 구독자는 거의 안 붙었고, 롱폼은 조회수 300~500밖에 안 되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스토어 유입이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엔 쇼츠 조회수 보면서 잘 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애널리틱스 보고 나서야 이상하다 싶었어요.
쇼츠로 인지도 먼저 올리고 롱폼으로 전환시키는 구조가 맞다는 말을 많이 봐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 채널에서는 왜 그 흐름이 안 이어지는 건지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업종 특성 때문인지, 쇼츠 자체가 구매 연결이 원래 약한 건지, 아니면 제가 두 형식을 잘못 연결하고 있는 건지 어디서 판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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