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 소품 판매 1인 셀러인데요, 월 방문자는 인스타 기준 프로필 클릭 기준 한 달 평균 180~200명 정도 됩니다.
몇 달 전에 '저장수가 높으면 알고리즘이 좋아한다'는 말 많이 보여서, 저장 유도 문구를 캡션 맨 끝에 달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보려면 저장해두세요' 이런 식으로요. 처음엔 저도 당연히 맞는 말이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3주 지나고 나서 인사이트 보니까 도달이 오히려 전 대비 20% 넘게 줄어 있었어요. 저장수 자체는 게시물당 평균 12개에서 18개로 늘었는데, 도달이랑 계정 노출이 같이 빠진 거라 뭔가 잘못 건드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장 유도 문구 다시 뺐더니 도달이 조금 회복되긴 했는데, 이게 저장 문구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냥 콘텐츠 자체의 문제인지 솔직히 아직도 구분이 안 돼요.
저장 유도 캡션이 오히려 알고리즘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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