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조회수에 꽂혀서 석 달을 보냈습니다. 조회수 1만 넘으면 문의 올 줄 알았는데, 안 왔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프로필 클릭률이 0.3%대였습니다. 보는 사람은 있었는데 계정까지 오는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릴스 마지막 컷에 뭔가 하나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게 없으면, 조회수는 그냥 지나가는 숫자더라고요. 그걸 알기까지 월 40~50 썼습니다.
지금은 소형 인테리어 업체, 1인 스튜디오 위주로 인스타그램 콘텐츠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릴스 기획부터 프로필 구조 정리, 저장·공유 유도 설계까지 묶어서 월 30~60만원 선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다만 팔로워 늘리는 게 목표면 저랑 맞지 않습니다. 저는 프로필에 들어온 사람이 DM 보내게 만드는 쪽에 집중하거든요.
맞는 상황인지 먼저 얘기 나눠보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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