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소품 1인 운영 중인데요, 오픈 초반 3개월을 그냥 감으로 상품명 짰어요.
처음엔 상품명에 키워드를 넣어야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어떤 키워드인지는 몰랐고 솔직히 네이버 쇼핑 검색어 통계 툴 자체를 모르고 있었어요. '이어링'이나 '귀걸이' 같은 큰 단어만 넣으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3개월 지나고 보니 일 방문자가 5~8명 수준이었고, 그때서야 검색어 통계 들어가서 조회수 보니까 제가 쓴 키워드는 월 조회 수백 건짜리더라고요. 그 옆에 비슷한 단어가 월 3~4만이었는데.
이후에 상품명 전부 수정하고 두 달 됐는데, 방문자가 30명 선으로 오르긴 했어요. 근데 이게 키워드 수정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서인지를 구분을 못 하겠어요.
초반 상품명을 잘못 잡은 채로 쌓인 데이터가 나중에 수정해도 발목을 잡는 건지, 아니면 지금 고쳐도 충분히 만회가 되는 건지 궁금한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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