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천연비누 소규모 공방 운영하고 있고, 스마트스토어 월 방문 약 400명 수준입니다.
상세페이지 카피를 처음엔 성분 중심으로 썼는데 전환이 너무 낮아서, 한 달 전부터 '민감한 피부도 안심' 같은 감성 문구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그때 판단은 성분 설명이 너무 딱딱하다 싶어서였고, 감성으로 가면 공감을 더 살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바꾸고 나서 클릭률은 비슷한데 장바구니 담기가 오히려 소폭 줄었어요. 통계가 워낙 작아서 그냥 오차일 수도 있고, 카피 때문일 수도 있고, 솔직히 구분이 안 됩니다.
결국 지금은 성분도 아니고 감성도 아닌 어중간한 문장들만 쌓여 있는 상태예요. 이런 규모에서 카피 방향이 맞는지 틀린지를 판단할 때, 어떤 기준이나 지표를 보고 결론 내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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