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소품 만들어서 파는 작은 공방인데요, 올 초에 처음으로 체험단 플랫폼 통해서 블로그 리뷰 10건 진행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리뷰 수가 곧 매출이라고 생각했어요. 10건이면 충분하겠지 싶었는데, 막상 리뷰 올라오고 나서 스마트스토어 유입 확인해봤더니 체험단 리뷰를 통해서 들어온 세션이 생각보다 훨씬 적었거든요. 키워드를 제가 따로 안 잡아줬던 게 문제였나 싶기도 했고요.
근데 더 곤란했던 건 업체 규모 대비 제품 원가 부담이었어요. 10개 협찬하면 재료비에 포장비까지 빠져나가니까 한 달 수익에서 꽤 무거운 비중이더라고요. 대형 브랜드야 물량으로 상쇄하면 되지만, 저처럼 소량 제작하는 입장에선 회당 몇 건이 적당한 건지 기준을 못 잡겠어요.
비슷한 규모로 운영하시는 분들은 체험단 1회 진행할 때 협찬 수량을 어떤 기준으로 정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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