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4인 가족 펜션 운영하고 있고, 객실은 다섯 개짜리 소규모입니다.
올 봄에 처음으로 체험단을 써봤는데요. 블로그 체험단 세 팀한테 숙박권을 드렸고, 리뷰는 다 올라왔습니다. 사진도 나쁘지 않았고 키워드도 '강원도 가족 펜션' 쪽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근데 리뷰 올라온 이후로 예약 문의가 거의 늘지 않았어요. 네이버 플레이스 저장 수는 조금 올랐는데, 실제 전화나 예약으로는 연결이 잘 안 됐습니다. 처음엔 리뷰 수가 늘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숙박 업종 특성상 블로그 리뷰 하나 보고 바로 예약하기보단 여러 글 돌아보고 결정하는 구조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체험단 리뷰 자체가 설득력이 약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숙박이나 체험형 업종에서 체험단 운영해보신 분들, 예약 전환까지 이어지게 하려면 뭔가 다르게 설계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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