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가죽공방 운영하고 있고, 블로그는 제가 직접 씁니다. 월 방문자 400명 정도 되는 규모예요.
어디서나 '블로그 글은 길수록 좋다, 2000자는 넘겨야 한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한 달 전부터 기존 800~1000자짜리 글들을 전부 2500자 이상으로 늘려서 재발행했거든요. 당연히 좋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전에 3~5위 사이에 있던 키워드 두 개가 지금은 2페이지로 밀렸어요.
글 내용 자체는 더 풍부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재발행 시점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길이를 억지로 늘린 게 티가 난 건지, 솔직히 뭐가 원인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원복을 해야 하나 싶은데 또 건드렸다가 더 떨어질까봐 손을 못 대고 있고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재발행 자체가 순위에 영향을 주는 건지 아니면 다른 걸 봐야 하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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