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소품 판매하는 1인 공방입니다. 인스타 팔로워는 400명대고 릴스는 3개월간 총 18개 올렸어요.
처음엔 '완성 과정 타임랩스'가 제일 반응이 좋을 거라 생각하고 편집에 공 많이 들였는데, 조회수는 600~900 사이를 맴돌다 끝났어요. 그러다 어느 날 그냥 완성품 놓고 자연광에서 30초짜리 찍어 올린 게 조회수 4천을 넘겼는데, 솔직히 왜 그게 터진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 포맷으로 다섯 개 더 찍었는데 다시 천도 안 나오는 것들이 섞여서 패턴을 못 잡겠는 상태입니다. 릴스가 터지면 링크 타고 프로필까지 오긴 하는데 실제 DM이나 구매로 이어진 건 손에 꼽을 정도예요.
콘텐츠 방향보다 릴스 자체가 공방 업종에서 구매 전환이랑 연결되기 어려운 채널인 건지, 아니면 제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건지 구분이 안 돼서요—이 업종에서 릴스 조회수가 실제 판매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떤 구조로 접근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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