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메타 광고 세팅하면서 완전 멘붕 왔던 거 생각나서요.
저 처음에 캠페인 목표를 '트래픽'으로 잡고 한 달 넘게 돌렸거든요. 클릭은 엄청 오는데 실제 구매는 거의 없고... 그때는 왜 안 되는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쇼핑몰이면 당연히 '구매전환'으로 목표 잡고 픽셀 제대로 심어야 했던 거더라고요. 그 한 달 동안 썼던 돈이 거의 8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날린 거죠 뭐.
그리고 또 하나가 타깃을 너무 좁게 잡은 거. 처음엔 디테일하게 쪼갤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알고리즘이 학습을 못 해서 광고가 제대로 안 돌아가더라고요. 광고 세트 하나에 잠재도달이 수십만은 넘어야 한다는 걸 한참 뒤에 알았어요.
혹시 처음 메타 광고 시작할 때 이런 거 말고 또 크게 삽질했던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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