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 운영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강남 맛집 체험단 플랫폼 통해서 5명 모집해봤거든요.
솔직히 기대를 좀 했죠. 사진 잘 찍는 분들 오셔서 인스타에 올려주면 노출이라도 좀 되겠지 싶어서요. 근데 막상 후기 올라온 거 보니까 사진 퀄리티는 둘째치고, 글이 거의 '음식 맛있었고 분위기 좋았어요' 두 줄이더라고요. 팔로워 3천짜리 계정에서요.
인당 4만원 상당 음식 제공했는데, 저장 수나 반응은 진짜 미미하고... 오히려 지인한테 부탁해서 찍은 사진이 훨씬 반응 좋았어요. 플랫폼 자체가 문제인 건지, 아니면 애초에 체험단이라는 방식 자체가 저한테 안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소상공인분들 중에 체험단 써보신 분, 실제로 효과 있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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