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테리어 필름 시공 업체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올해 초에 처음으로 체험단 해봤거든요.
솔직히 뷰티나 맛집 아니면 체험단이 의미 없다는 말 많이 들어서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네이버 체험단으로 8명 진행했고,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오고 나서 한 달 사이에 플레이스 저장이 60개 넘게 늘었어요. 문의도 2~3건 실제로 들어왔고요.
근데 비용 대비가 문제더라고요. 시공 특성상 체험단 한 팀 진행하는 게 재료비에 인건비까지 합치면 40만 원 가까이 나오거든요. 그걸 8팀 돌리면... 뭔가 애매한 느낌이랄까요.
혹시 시공업이나 서비스업 쪽 하시는 분들 중에 체험단 꾸준히 이어가는 분 계신가요?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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