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광고비 쓰는 순서가 잘못되면 그냥 돈 버리는 겁니다. 저도 초반에 쇼핑검색광고 바로 올렸다가 ROAS 180% 찍고 접었던 경험 있어요. 지금은 같은 카테고리에서 ROAS 430%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데, 바뀐 게 광고 세팅보다 그 전 단계였습니다.
1. 전환율 먼저 잡기
광고 돌리기 전에 상세페이지 전환율이 최소 2% 이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통계에서 '상품별 구매전환율' 바로 볼 수 있어요. 1% 미만이면 광고비 올려봤자 클릭 비용만 나갑니다. 저는 대표 이미지 교체 + 가격 앵커링(정가 표시) 두 가지만 바꿨는데 전환율이 1.1%→2.8%로 올라갔습니다.
2. 쇼핑검색광고는 입찰가보다 소재가 먼저
같은 키워드에서 클릭률이 다른 건 대부분 썸네일 차이입니다. 저는 동일 예산에서 썸네일 흰 배경→생활 컷으로 바꾸니까 CTR이 1.4%→3.1%로 올랐고, CPC는 오히려 낮아졌어요. 네이버 쇼핑은 CTR 높으면 노출 알고리즘이 더 태워줍니다.
3. 키워드 예산 분산 금지
처음에 키워드 20개에 일예산 3만원 쪼개는 분들 많은데, 차라리 핵심 키워드 3~5개에 몰아주는 게 훨씬 낫습니다. 데이터 쌓이는 속도가 달라서 최적화 시점도 빨라집니다. 저는 키워드 18개→4개로 줄이고 나서 한 달 만에 광고 효율 정상화됐어요.
광고비 올리는 건 이 세 가지 다 잡고 나서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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