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올해 초부터 체험단을 꾸준히 돌렸거든요. 네이버 플레이스 노출 좀 올려보려고 블로그 체험단 위주로 한 달에 4~5명씩 진행했는데, 건당 식대 포함하면 거의 6~7만 원씩 나가더라고요.
문제는 리뷰 퀄리티가 천차만별이고, 실제로 매출이나 유입에 영향 있었는지 체감이 잘 안 된다는 거예요. 플레이스 순위가 잠깐 올랐다가 다시 제자리인 경우도 있었고, 블로그 포스팅 자체가 검색에 안 잡히는 케이스도 꽤 됐고요. 반기에 한 60만 원 정도 썼는데 그 돈으로 그냥 인스타 광고 돌렸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체험단 자체를 끊자니 플레이스 관리가 불안하고, 계속 하자니 비용 대비 효과가 영 애매하고.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결론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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