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3년째인데요, 처음 2년은 제가 직접 블로그 썼어요. 하루에 한 편씩 올리면서 키워드 공부도 하고, 오래 묵혀두면 상위 뜨더라고요. 실제로 '북유럽 거실 소품 추천' 같은 키워드는 꾸준히 6개월 쓰니까 1페이지 올라왔거든요.
근데 솔직히 체력이 안 되더라고요. 글 쓰는 시간만 하루 2~3시간이니까요. 그래서 작년 초부터 월 35만 원짜리 블로그 대행으로 바꿨는데, 글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데 상위노출이 생각보다 안 되는 거예요. 키워드 선정을 제가 직접 할 때보다 대행사가 훨씬 보수적으로 잡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지금은 반반 섞어서 가고 있는데, 대행은 유지하면서 한 달에 두 편 정도는 제가 써요. 이상하게 제가 쓴 글이 더 잘 뜨는 것 같기도 하고...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들, 직접 쓰는 거랑 대행 맡기는 거 체감 차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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