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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직접 운영 vs 대행 맡기기, 결국 둘 다 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3년째인데요, 처음 2년은 제가 직접 블로그 썼어요. 하루에 한 편씩 올리면서 키워드 공부도 하고, 오래 묵혀두면 상위 뜨더라고요. 실제로 '북유럽 거실 소품 추천' 같은 키워드는 꾸준히 6개월 쓰니까 1페이지 올라왔거든요.

근데 솔직히 체력이 안 되더라고요. 글 쓰는 시간만 하루 2~3시간이니까요. 그래서 작년 초부터 월 35만 원짜리 블로그 대행으로 바꿨는데, 글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데 상위노출이 생각보다 안 되는 거예요. 키워드 선정을 제가 직접 할 때보다 대행사가 훨씬 보수적으로 잡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지금은 반반 섞어서 가고 있는데, 대행은 유지하면서 한 달에 두 편 정도는 제가 써요. 이상하게 제가 쓴 글이 더 잘 뜨는 것 같기도 하고...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들, 직접 쓰는 거랑 대행 맡기는 거 체감 차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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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디자인하는마케터 2시간 전
착각 아닐 수도 있어요ㅋㅋ 네이버가 사이트 운영자 본인 글이나 전문성 있는 글에 가중치 준다는 얘기 꽤 있거든요, 대행사 글이 어뷰징성으로 분류될 여지도 있고요.
마케팅꿈나무 1시간 전
저는 반대로 직접 쓰다 지쳐서 대행 맡겼는데 6개월 만에 접었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주 2회로 줄이더라도 직접 쓰는 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지금 글쓰는 시간은 어떻게 확보하세요?
유튜브떡상기원 1시간 전
월 35만 원이면 글 몇 편이나 올려주는 계약이에요? 저도 비슷한 금액대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키워드 선정을 대행사가 주도적으로 잡는다는 게 좀 걸리네요.
콘텐츠기획자 1시간 전
저도 인테리어 소품 쪽 블로그 직접 운영하는데, 결국 본인이 상품 알고 쓰는 글이랑 대행사 글이랑 디테일 차이가 나더라고요. 독자도 느끼는 것 같고, 그게 체류시간에도 영향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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