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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때 제일 억울했던 거

카페 운영하면서 블로그 직접 해보려고 작년 초에 시작했는데요, 처음 몇 달은 진짜 열심히 썼거든요. 하루에 한 개씩, 메뉴 소개에 동네 정보까지 섞어서.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글을 짧게 700자 내외로 쓰고 사진만 잔뜩 넣은 게 문제였더라고요. 당연히 잘 되겠지 싶었는데 노출은 하나도 안 되고... 나중에 마케팅 하는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주제가 너무 넓어서 블로그 자체가 뭘 하는 곳인지 네이버가 판단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때부터 카페 메뉴 관련 키워드만 집중해서 1500자 이상으로 다시 쓰기 시작했고, 한 두 달 지나니까 조금씩 유입이 생기더라고요. 처음부터 주제 좁히고 글 길이 신경 썼으면 훨씬 빨리 됐을 텐데 싶어서 좀 억울했어요 ㅋㅋ

혹시 처음 시작하실 때 이것 말고 뭘 제일 먼저 신경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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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소상공인응원 1시간 전
저도 처음에 주제 넓게 쓰다가 삽질했는데, 저는 거기에 더해서 키워드를 제목에 안 넣은 게 패착이었어요 — 본문에만 열심히 넣으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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