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소호 브랜드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초반에 맨날 캠페인 성과 안 나오면 소재 바꾸고 예산 조정하고 난리쳤거든요. 근데 그게 오히려 학습 초기화 계속 시키는 거였더라고요.
지금은 신규 캠페인 띄우면 무조건 7일은 손 안 댑니다. CTR이 1%대로 처참해도, CPC가 기대치 두 배여도 일단 냅둬요. 신기하게도 8~10일차에 알고리즘이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하면서 ROAS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최근에 세럼 신제품 캠페인은 7일차까지 ROAS 1.2였다가 14일차에 3.8까지 올라왔어요.
물론 예산 자체를 크게 올리거나 내리는 것도 학습 흔드니까 ±20% 안에서만 조정하고요. 소재 테스트는 기존 캠페인 건드리지 말고 별도로 띄우는 게 낫더라고요.
혹시 학습기간 관리 다르게 하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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