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하고 마케팅 처음 시작하는 분들 보면 비슷한 데서 돈 날리는 경우가 많아서 정리해봤습니다.
■ 1. 반경 무시하고 광역 타겟팅
카페는 결국 오프라인 장사입니다. 인스타 광고 설정할 때 '서울 전체'로 잡는 분들 많은데, 실제 카페 주요 고객은 도보 10분 내, 차로 15분 이내가 대부분입니다. 반경 2~3km로 좁혀서 집행하면 같은 5만 원 예산에 노출 효율이 2~3배 차이 납니다.
■ 2. 메뉴 사진만 올리는 피드 구성
'커피 예쁘게 찍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카페 인스타 피드는 공간감·감성·스토리가 같이 있어야 저장률이 올라갑니다. 저장 수가 곧 알고리즘 도달 범위를 결정하거든요. 메뉴 단독 컷보다 공간 전체 분위기 + 메뉴 조합 컷이 저장률 기준 평균 40% 이상 높게 나옵니다.
■ 3. 네이버 플레이스 방치
검색 유입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비중이 아직도 압도적인데, 사진 5장 올려놓고 끝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플레이스는 사진 30장 이상, 공지 업데이트, 소식 발행 주 1회 이상 유지해야 노출 순위가 올라갑니다. 특히 '메뉴' 탭에 가격·설명 꼼꼼히 채우는 게 클릭률에 직결됩니다.
■ 4. 리뷰 이벤트 타이밍 실수
오픈하자마자 리뷰 이벤트 거는 분들 있는데, 초반엔 운영 미숙으로 부정 리뷰 달릴 확률이 높습니다. 최소 2~4주 운영 안정화 후, 단골 고객 5~10명한테 먼저 솔직한 피드백 받고 나서 공개 리뷰 이벤트 여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마케팅 비용보다 세팅 순서가 결과를 더 많이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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