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11월에 홍대 근처에서 카페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처음 두 달은 진짜 죽을 맛이었거든요. 하루 매출이 15만원도 안 나오는 날이 수두룩했어요.
그러다가 지인 추천으로 릴스를 직접 찍어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대충 음료 만드는 거 손만 나오게 찍었어요. 편집도 캡컷으로 자막이랑 bgm만 넣은 수준. 그런데 그 영상 하나가 조회수 12만을 넘기더니 그날 저녁부터 DM이 쏟아지더라고요.
그 한 달 매출이 전달 대비 거의 두 배 나왔고, 지금도 꾸준히 주 2~3개씩 올리고 있어요. 팔로워보다 저장 수랑 공유 수에 집중하니까 알고리즘이 훨씬 잘 태워주는 느낌이고요.
물론 지금도 잘 안 터지는 영상이 더 많긴 한데, 그래도 광고비 한 푼 안 쓰고 이 정도면 저는 만족해요.
혹시 카페 말고 다른 업종에서도 릴스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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