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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광고비 태우다가 결국 손익 다시 뜯어봤습니다

저 식품 쪽 소규모 셀러인데요, 올해 초에 로켓그로스 입점하면서 쿠팡 광고에 꽤 기대를 걸었거든요.

근데 막상 세 달 돌려보니까... 매출은 분명 늘었는데 통장은 왜 이러나 싶더라고요. 광고비 뜯어보니까 ROAS가 180% 언저리였어요. 업종 평균이 어떻든 간에 마진율 30% 되는 식품에서 ROAS 180%면 사실상 광고 돌릴수록 마이너스 구조인 거잖아요.

쿠팡 자체 광고 시스템이 입찰가 자동 조정하면서 클릭당 단가가 슬금슬금 올라가더니 어느 순간 손도 못 대는 상황이 됐고, 그냥 예산 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최소한으로만 유지하면서 오가닉 순위 버티기 중인데, 이게 맞는 선택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쿠팡 광고 수익성 잡으신 분들은 입찰 구조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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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체험단매니아 1시간 전
저도 식품 셀러인데 ROAS 180%면 그냥 쿠팡한테 마진 헌납하는 구조 맞아요, 저는 아예 광고비 상한선을 매출 대비 8% 이내로 고정해놓고 그 이상 넘어가면 자동으로 캠페인 멈추게 설정해뒀는데 그게 그나마 출혈 막는 데 도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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