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릴스를 한 6개월 올렸거든요. 초반엔 완성도에 집착해서 편집에 몇 시간씩 쏟았는데 조회수는 죄다 300~500 왔다갔다.
그러다 어느 날 귀찮아서 그냥 제품 언박싱하는 손 클로즈업 영상을 거의 무편집으로 올렸는데 갑자기 2만 넘게 터진 거예요. 뭔가 싶어서 분석해봤더니 결국 첫 1~3초에 시선 잡는 게 있냐 없냐 차이더라고요. 그 영상은 뽁뽁이 뜯는 소리랑 질감 클로즈업이 첫 컷이었거든요.
그 이후로 촬영 시작 전에 '이 첫 컷이 스크롤 멈출 이유가 있나'만 먼저 생각하고 찍어요. 편집 퀄리티보다 이게 훨씬 효과 있었고, 지금은 평균 5천~8천 정도는 나와요.
다들 릴스 올릴 때 첫 컷 어떻게 잡으시나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